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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개발

[정보 처리 기사] 정처기 노베이스 필기 후기 / 공부 방법 / 추천 영상

by yelimu 2025. 5. 14.

정처기 자격증이 필요하냐 아니냐 다양한 의견이 있다. 

실무에서 딱히 도움되지 않을 수도 있고, 이 자격증을 통해 CS 지식을 '잘' 갖추게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런 생각에 나도 한동안은 별 생각이 없었는데, 채용 공고를 보면 은근히 우대사항에 언급 되어있기도 하고

비전공자 취준생으로서 최소한의 CS 지식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다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그리고 이력서에 한 줄 이라도 추가하기 위해 2025년 2차 필기 시험을 접수했다.  

 

그게 4월 14일이었고, 시험 일자는 5월 10일이었다.

가채점 결과는 75점이었나? 여튼 합격 : > 음하하 

 

나는 비전공자이고 CS 공부는 약간의 면접 준비와, 이전에 북 스터디를 하면서 공부한게 전부인 상태였다.

북스터디는 <면접을 위한 CS 전공 지식 노트> 로 했었는데, 이때 다른 스터디원 분께 정처기 내용이 많이 나온다고 얘기를 들었다. 

이 책에서 접한 일부 키워드가 정처기에 등장한다. 디자인패턴, OSI 7 계층 등.. 

 

정처기 합격을 위해 기출문제를 푸는게 중요하긴 하지만, 노베이스에서는 문제를 봐도 뭐가 뭔소리인지 모르고 머리에 하나도 박히지 않는다.

내 생각에 이 상태에서는 기출문제를 보는게 의미가 없는 것같다.

여러 블로그에서 추천하는 흥달쌤 강의도 진짜 좋지만 세부적인 개념들을 자세히 설명하는 강의인듯하고,

나는 좀 벼락치기를 해야하는 상황이라 해커스 벼락치기 영상들을 보고 어떤 과목이 있는지, 각 과목에서 뭘 다루는지와 주요 키워드를 익힐 수 있었다.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Asy0wZhWwAmfpyR9Q1Yavbru-M6hr3zw&si=UOmsiIqsy-frsX95

 

정처기 벼락치기

 

www.youtube.com

30분컷 이라고하지만 좀더 길다 ㅎ 한동안 나의 밥 메이트가 되어주었다.

 

강의를 다 듣고나면 이제 기출 문제를 푸는게 좀 유의미 해진다.

시나공에서 기출문제와, 여러 문제 정리해놓은 파일들을 배포하므로 활용할 수 있었다. 

pdf 다운받아서 패드로 회차당 2차례정도 풀어보았다. 

https://www.sinagong.co.kr/pds/001001001/past-exams

 

시나공

컴활, 정보처리, 워드프로세서 등 IT 자격증 전문. 해설 포함 CBT, 최신 기출 자료 무료, 실기 채점 프로그램 제공

www.sinagong.co.kr

 

기출 문제를 풀다보면, 상식선에서 맞출 수 있는 문제가 있고 용어도 낯설고 도무지 어떤 연계성?같은게 안보이는 문제들이 있다.

그럴때는 해당 내용을 다루는 강의를 보는게 도움이 됐다.

자주 나오는 정렬문제나, 서브넷 계산문제, 암호화 기법, SQL 등이 그러했다.

이런거는 흥달쌤 강의가 쏙쏙 이해돼서 자주 찾아 들었다. 

 

글고 절대절대 공부 많이 한것도 아니고 다 아는것도 아닌데 공부하기가 귀찮아지는 시점이 왔었다.

그때는 이기적 영진닷컴에서 교재를 보면서 쭉 설명해주는 영상을 봤는데, 이게 또 도움이 많이 됐다.

영상만 가만히 보다보면 졸릴 수 있지만 이겨내도록 하자 ㅎ

 

언급한 영상들 아래 재생목록에 모아두었으니, 누군가 보고 도움받는다면 좋겠다.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Asy0wZhWwAmd8Ta83BdImEgVuTNhSgjm&si=EwraI10WjH89RaZ4

 

정처기 재생목록

 

www.youtube.com

 

 

아는 문제만 나오길 바라며 시험장에 향했다. 모란 이탱크 라는 곳에서 시험을 봤는데 마우스가 클릭이 두번씩 되기도 하고 좀 불편했음..

 

근데 생각보다! 못보던 문제가 훨씬 많았다 ㅠㅠ ㅋㅋㅋ 기출문제에서 100% 나오길 바라는건 너무 큰 바람이었나..

물론 내가 모든 기출문제를 공부하고 간것은 아니었기에.. 더 많았을 수 있지만 내 체감상 70퍼센트는 기출문제였던것같다

그 중 에서도 내가 소홀히 공부한 것들이 꼭 나온다 ^^ 정렬 문제는 제일 헷갈리는 삽입 정렬 문제가 나왔다.

과락이 있으니 불안했는데, 가장 자신없는 과목에서 정확히 아는 문제만 카운트해봤을때 8개는 넘길래 제출했고, 다행히 60점 이상이 나왔다.

실기도 준비 잘해서 꼭 1트에 붙고싶당 .. 2년내에 꼭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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