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에 이어서 리액트 진도를 어찌어찌 나가고있는데 이제야 진도를 따라잡아서 지난주 미션을 보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동시에 아 어려울것같은데..하면서 주저하는 마음이 생겼다. 곧 있으면 첫 팀 프로젝트도 시작하게 되는데 자꾸만 걱정이 된다.
프로젝트가 겁날때 라고 구글링을 ㅋㅋㅋ 하자 첫번째 글로 '직면해야 나갈 수 있다' 라는 글이 떠있다.
제목만 봤는데 뭔가 뜨끔한다.
겁이 날때 가장 하기 쉬운 행동은 회피 라고 ..
지금 완전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었잖아...
아이쿠 그래가지고 지금 또 다른 블로그 글만 실컷 읽고왔네
회피하지말고 천천히 들여다보고 시작하자.
늦었다고 조급해하지도 말자 !
https://brunch.co.kr/@eundang/262
직면해야 나갈 수 있다.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제대로 돌아봐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건 <자기 자신>이다. 그래서 도플갱어를 만나게 되면 둘 중 하나는 죽게 된다는 말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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