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영 강습을 다시 시작했는데
오늘 개발 공부를 하다가 개발을 배우는 것과 수영을 배우는게 조금 비슷하게 느껴졌다.
사실은 요즘 개발을 여기저기 다 갖다 붙여서 생각하게 된다. 심지어 성경책을 읽다가..
코드잇 강의를 듣다보면 그냥 응..하고 받아들이고 넘어갈 때가 있는데 이때 해당 강의에 다른 사람들이 남긴 질문도 한번씩 보곤 한다.
난 궁금한게 없는데.. 역시 뭘 알아야 궁금한것도 생기는 ㄱㅓ다
그렇게 해서 읽다보면 역시나 뭔 소리인지 모를때가 많다
그리고 참조 링크같은걸 타고 가보면 막 더 모를 얘기들이 펼쳐진다
https://oniondev.tistory.com/17
[Javascript] innerHTML 의 함정
나는 평소에 JQuery 에 익숙해져 있다가, 최근 들어서 pure javascript (=Vanila JS) 를 되도록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왜냐? ES6 이후로 js 가 많이 좋아졌다고도 하고... Vue.js 를 앞으로 사용할일이
oniondev.tistory.com
오늘은 이 링크를 타고 들어가게 됐는데
필자가 예제로 적어둔 코드를 보는데 생소한 글자들이 보이니까 일단 겁이 나고 눈이 돌아간다
그리고는 아 내가 아직 수영장에서 음파음파 밖에 못하고 있구나 하고 알게된다
아직은 장님이 코끼리를 더듬듯.. 더듬 더듬 한발 한발 내딛고 있는, 어쩌면 엄청나게 방대한 개발이라는 바다에
이제 킥판잡고 음파음파 발차기 시작한 내가 언젠가는 저사람들처럼 점점 더 깊이 많은 걸 알게될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함 두려움이 들기도 한다.
기꺼이 다이브인 하겠다던 그 언젠가의 다짐이
사실은 내가 아직 어린이 풀장에 있음을 알게 됐는데도 유효하냐는거지..
근데 어쩌겠어 해야지
돌아갈 곳은 이미 없고 다시 가기도 싫으므르.. 수영을 할라믄 물이랑 친해지고 몸이 뻣뻣하게 굳는것부터 이겨내야된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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