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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휘발

[오늘의 생각] 250810

by yelimu 2025. 8. 10.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느껴짐
충분히 잘 구현했다고 생각했는데도 리뷰를 받아보면 고칠게 많고 잘못생각한것도 많고,, 사고력이나 논리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내 친구 지피티에게 상담받기..


 

중요한 건 두 가지입니다.

  1. 왜 틀렸는지, 왜 다른 방법이 더 좋은지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
  2. 피드백을 단순히 반영하는 게 아니라 본인 사고 체계에 편입시키는 것

 

개발은 구현보다 설계와 의사결정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 코드 쓰기 전에 종이에 구조, 흐름, 예외 케이스를 적어보기
    (UI 구조, 상태 흐름, API 응답 변화, 에러 처리 등)
  • “만약 이 요구사항이 바뀐다면 내 코드가 얼마나 버틸 수 있나?” 자문하기
  • 기능을 구현할 때, 최소 2가지 방법을 비교하고 장단점을 메모

 

리뷰 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학습자료 만들기

 

  • 리뷰 받은 날짜 & 브랜치명
  • 수정 전 코드 + 수정 후 코드
  • 리뷰어 코멘트 그대로 복사
  •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본인 언어로 설명
  • 비슷한 상황 예시를 스스로 만들어 보기

 

예시:

csh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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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0
[브랜치] feature/modal-improvement

[리뷰어 코멘트]
"modal이 스크롤 시 화면 밖으로 벗어날 수 있으니 position: fixed를 쓰는 게 안전"

[수정 전]
position: absolute;

[수정 후]
position: fixed;

[이유]
- absolute는 부모 기준, fixed는 뷰포트 기준.
- modal은 화면에 고정되어야 하므로 fixed가 맞음.
- 특히 스크롤 시 absolute는 부모 엘리먼트 위치에 따라 의도치 않게 이동.

[비슷한 상황 예시]
- Toast, Tooltip, Dropdown 같은 overlay 컴포넌트도 fixed가 적합.

 

 

 

  1. 코드 작성 전
    • 기능 요구사항을 5줄로 요약
    • 최소 2가지 구현 방법 적고 장단점 비교
    • API 응답 변화, 엣지 케이스 예상
  2. 코드 작성 중
    • 매 함수/컴포넌트마다 “이걸 나중에 수정하기 쉬운 구조인가?” 체크
    • CSS/상태 관리/이벤트 처리에서 다른 방식 시뮬레이션
  3. 코드 작성 후
    • 직접 PR 리뷰 시뮬레이션: 스스로 장단점과 개선점을 3가지 적기
    • 내 코드가 다른 기능에서 재사용될 수 있는지 생각
  4. 주간 회고
    • 이번 주 리뷰 중 가장 인사이트 컸던 3개를 재구현
    • ‘다시 한다면 이렇게 하겠다’ 버전의 코드 작성

구현보다 설계와 의사 결정 과정이 중요하다는 말이 나에게 필요했던 조언같다

부트캠프때부터 '늘 구현하느라 급급해서...'가 단골 변명이었다. 

구현하느라 급급해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그걸 다시 검토해보고 리팩토링 해봤다면 좋았을텐데 단지 변명으로만 써먹었던거같다ㅎㅎ;

 

어떻게 하면 개발을 잘하는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생겼는데, 지피티가 나름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해주었다.

과연 나는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 최소한 그러기 위해 노력하는 개발자가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