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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휘발/회고_monthly

2025년 5월 회고 (W19 ~ W22) - 개발자 취업 성공 / 개발자 커리어 시작

by yelimu 2025. 5. 30.

앗싸
지난 달 회고 첫 문장

네. 근로자가 되었습니다 얏호 
작년 오늘 마지막 출근을 했었다. 그리고 25년 상반기 안에 개발자로 취직하는것을 막연히 목표로 잡아두었지만, 예상한것보다 어려운 취업시장을 맛보고는 올해 안에는 하겠나 ㅠ 했는데 이렇게 개발자로 밥벌이를 시작하게 되어서 너무 기쁜 마음이다. 
그동안 공부했던 리액트와는 달리 앵귤러를 쓰게 되었지만 자바스크립트 위에서 돌아가는거고 새로운 기술 배우게 되어서 오히려 좋아 마인드로 임하고 있다. 

 

✅ W19

면접, 면접 발표(합격!), 정처기 필기 시험

갑작스레 코테가 잡혔는데 정처기 시험과 겹쳐서 포기 ㅠㅠ 나름 큰 회사인데 서류 지원할때 미리 알려주었다면 좋았겠다 싶었음.. 

합격 연락도 받았기때문에 정처기 시험을 선택했다.

 

✅ W20

여행 (_ u _ )

싸피 시험이 여행 일정과 겹치는 날짜에 예정되어있어서 일정을 포기하고 숙소에서 시험 치려고 했는데 합격하게 되면서 스루하게 되었다. ㅎ... 편한 마음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어서 진심으로 행복했다.. 눈물

 

✅ W21

감사하게도 한 곳 더 면접 기회가 주어졌다. 처음으로 코테 합격인거라 뿌듯하고 신기했다. 

포트폴리오 PT 발표로 면접이 진행된다 하여 리뉴얼(?)한 포트폴리오도 써먹을 수 있었다.

 

✅ W22

출근 1주차 complete.

아직 앵귤러도 익숙하지 않고, 모르는 개념도 많고, 구현되어있는 기능은 많고 코드는 길고.. 이정도 규모의 소스 코드를 보는게 첨이라 어질했다.

도서관에서 UX 관련 책을 잔뜩 (3권ㅎ) 빌려버림 ㅋㅋ

 

스스로 아직 부족한 점들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개발자로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

고정 수입이 생긴 사회인으로의 복귀가 이렇게 기쁠일인가?. ㅇㅇ 맞음.

6개월간 취업지원금을 받긴 했지만, 점점 줄어가는 통장 잔고에 불안감이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재밌게 일하고싶어서, 좀더 보람된 일을 하고 싶어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서 어찌보면 안정된 직장을 때려치고 나왔는데 

앞길은 막막하기만 했으니 합격이라는 그 말이. 싫기만 하던 출근이라는 게 너무너무 반갑고 내 자신이 기특하다 ^- ^

 

출근 직전의 여행까지 하면서 그동안 진행하던 프로젝트와, 코테 연습, 정처기 공부 같은 것들이 우선순위가 싹 밀려버렸다.

옵시디언도 텅텅 비어있고.. 깃헙 잔디도 텅텅 비어버렸다 ㅠ 

희미해져버려... 끄앙

아므튼 기쁘게 5월 회고를 마치게 되어 기쁘고 기쁘다~

 

언제까지 취준하련지 답답했는데 갑자기 취직이 되다니 사람 인생 진짜 앞날을 알 수 없다.

모든 어려운 날들에는 끝이 있다. 

당신이 지금 하는 일에서 어려움이 느껴진다면,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뜻이라는걸 잊지 말고 낙담하지 말고 포기하지 않길

취준생 추천 도서 멘탈의 연금술

 
멘탈의 연금술
세계적인 머니 코치이자 밀리언셀러 작가 보도 섀퍼가 10년 만에 한국 독자를 찾아왔다. 전 세계 순회강연을 통해 독자들에게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을 전파해온 그는 이 책 《멘탈의 연금술》에서 ‘목표를 이루고 원하는 삶을 사는 법’에 대한 통찰 깊은 메시지들을 전한다. 수십 년 동안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온 그는 말한다. “부자와 빈자, 성공과 실패,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결정적 한 가지가 있다. 바로 ‘멘탈(mental)’이다.” 실력과
저자
보도 섀퍼
출판
토네이도
출판일
202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