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이른 7월 회고! 왜냐.. 다음 주에 집에서 컴퓨터 안킬거같아서.... ... ... 켜야지 그래도???
👽 반성의 시간
7월은 참 바쁜 한달이었다. 이제 보니 뭐가 그렇게 바쁘고 여유가 없었나 모르겠는데 일단 주말마다 여러 가지 일정이 있었고 평일에는 퇴근하면 밥 사 먹고 유튜브보고; 운동도 주 2 회씩은 하고... 사이드 프로젝트 하던 것도 조금씩(30분..ㅠ) 작업하기 시작했고...
지난달 회고 글을 보니 뭐 저녁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아야겠다고 해놓고 여전히 똑같은 상태이며 여전히 생산적인 삶을 아가리로만 갈망하고 있는 것이었다... 8월은 진짜로 진짜로 공부하고 프로젝트 진도도 좀 더 빼는 삶을 살고파..
✅ W28 - W30
후후.. 퇴근 후에 노트북으로 작업을 거의 하지 않다보니 주간 스케줄 기록을 거의 하지 않아서 뭘 했나 적을 게 없다. 뭉퉁그려 써보자면,
- 회사에서
1) 기존 서비스1 에 검색 UI/UX 수정 및 게시글 Group에 추가 시 Buggy.. 한 동작 개선하기
2) 기존 서비스2 에 부가적인 기능 추가하기 (email confirm, reset password, logout) - tanstack query 적용
- Endear 프로젝트의 모달 작업 : 합성 컴포넌트로 구현하기 & Portal로 렌더링 하기
서비스의 코어적인 부분은 차마 범접하지 못하고.. . 부가적인 기능을 주로 맡아서 유지보수 하고 있다. 이마저도 많이 부족한 실력인지라 많은 피드백을 받고 있다. 내게 피드백은 언제나 쓰다. 그렇지만 그런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또 더 발전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도록 하자. 사실 굉장히 럭키한 상황이기도 하다. 사수 없이 서비스를 일궈내야 하는 부담이나 리스크도 없고, 실력 있는 사수를 만난 것도 그러하다. 그러나 위축되는 것이 썩 유쾌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괴로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 그러다 문득 난 이제 개발을 배운 지 고작 1년이 된 신입이니 n년차 경력과 그에 합당한(아마도?) 연봉을 받고 있는 사람에 못 미치는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어 살짝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 그렇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나의 멘탈을 위한 합리화이고, 어떠한 부족함에 대한 변명이 될 수 없으며 회사에 돈 받고 (이것도 진짜 감사한 일임..) 일하는 사람인 이상 1인분의 몫을 하는 프로의 자세와 실력을 갖춰야 된다는 생각 또한 들었다. 지금은 뭐가 똥이고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는 단계이지만 그런 눈이 점점 길러지고 된장국을 맛있게 낋일 수 있는 실력이 되고 싶다!
❤️ or 💔
좋아하는 일이더라도, 일에는 언제나 좋아하는 점과 싫어하는 점이 공존하기 마련이다. 좋아하는 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그보다 덜 좋아하는, 또는 싫어하는 점때문에 놓아버리고 싶지 않고 좋아하는 면을 동기로 더 발전시켜 나아가가기 위해 생각날 때마다 메모장에 추가해보고 있다.

근데 티스토리 글감 검색 어디갔음.. ? 황선우 작가님 책 추천 링크로..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352755
사랑한다고 말할 용기 | 황선우 - 교보문고
사랑한다고 말할 용기 | 일과 건강한 관계 맺기가 어려운 시대, ‘목숨 건다’와 ‘때려치운다’의 사이, 그 어딘가에 나 자신을 지키며 잘 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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