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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휘발/회고_monthly

2025년 9월 회고 (W36 ~ W39)

by yelimu 2025. 9. 30.

 

👽💬

9월의 업무 요약

- 기록의 중요성. 적어두지 않으면 당최 무슨 일을 했는지 알 수가 없다..

- 되짚어보니 TO DO 가 더 발견되는 회고 시간. 이래서 회고하는건가요

 

빌드 최적화 : static 파일 빌드에서 제외하고, 배포 컨테이너에서 EFS 로 마운트
- 도커 학습 하는 기회가 되었다 -> 좀 더 사용해보자
- 이미지, 컨테이너, ... 

- AWS 도 개인적으로 써보면 좋을것같다

- 당초 목적과 달리 정작 빌드 시간이 줄어들진 않았다. 빌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이유를 한번 분석해보자 

 

서비스 간 SSO login

- 개발 필요한 api 정의 

- 응답 ->  리다이렉트 : 로그인 or 회원가입
- 인증 처리 (액세스 토큰, 쿠키, 로컬 스토리지, 로그아웃, ..  ) -> 여기서 많이 헤맸음. SSO 로그인할때 기존 유저 쿠키가 남아있는 문제 발생. 기존에 구현되어있는 인증 관련 로직을 전반적인 관점에서 이해하지못해서 더 어려웠던거같음

  -- 로그아웃 시 모든 쿼리 상태와 리코일 상태를 초기화하는 방법

   ---기존 : recoil provider key (prop)값을 변경해줌 -> 하위 children을 모두 리렌더하면서 side effect 발생

   ---변경 : recoil atom key 를 구성하는 객체 키값 참조해서 각 아톰을 useResetRecoilState 에 전달

 

 

디자인 시스템 적용 : In progress
- shadcn 사용 -> 라이브러리 히스토리 또는 배경과 내부 구현에 대해 알아봐야겠다. 
- 커스텀 클래스 병합 문제 : tailwind custom class -> 접두사가 중복되는경우 override 되어 하나가 무시되는 이슈
  - e.g., text-primary text-heading-lg => 색상이 적용되지않음
  - custom utility로 사용해서 접두사없이 스타일 적용하도록
  - 근데 typography같은건 여러가지 속성(크기, 굵기, 간격..) 을 한번에 정의하는거니까 유틸리티 클래스로 따로 정의하는게 맞았던거같다(내생각) -- 공식문서에서는 theme.fontSize 에서 정의하고있긴했음..!! 
  - [동일 이슈 해결](https://happynet-fe.tistory.com/1)
  - [유틸리티](https://spare8433.tistory.com/179)

- 문제(= 현상)의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야한다 -- 그렇지않고서는 단순히 땜빵하는 것밖에 되지 않음 원인을 알고나서 땜빵을 할지 다른 해결책을 찾을지 결정해야한다.

  - ! (important) 로 땜빵해서 임시로 해놓고 나중에 해결할 생각이었는데 걸렸다 히히.. 근데 생각해보니 그때 바로 원인 찾고 해결하지 않았으면 다시 코드를 들여다보고 고친다는거 자체가 어쩌면 환상인거같다. 빨리빨리 다음 스텝으로 넘어갈 생각만 하고있으니까.. 아무리 얼마전에 작성한 코드라고 해도 리팩토링은 늘 진입장벽이 존재한다. 

 

오랜만에 엔디어 프로젝트 피그마를 보니 요새 하고있는 디자인 시스템 적용 업무랑 결이 같다. 선후 순서는 다르지만 오히려 먼저 기능 구현해놓고 디자인 적용하는것도 나름 재미있는것 같다. 페이지에 사용되어야할 컴포넌트를 병렬로 개발하고 있다. 첨에는 좀 막막하게 느껴졌는데 확실히 컴포넌트 기반으로 페이지를 구성하니까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는 걸 역체감 하게 된달까? 

 

UI 개편을 하면서 디자인 뽑는 족족 프론트엔드도 개발해야하니까 나름 쉴 틈 없이 업무를 하고있다. 개발 하면서도 컴포넌트 동작이나 디자인에 대해 논의할 것들이 생긴다. 확실히 백엔드가 먼저 개발이 끝나고나니까 여유가 있고, 프론트는 나중에 바빠지는구나 경험..

한편으로는 내가 할만하다는건 쉬운 업무를 하고있다는 뜻 같기도 하면서도, 그러니까 그만큼 실수 없이 잘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또 그 과정에서 새로운 것들도 배우고 있으니까 그런걸 잘 익히고.. 너무 커서에게 의존하지말고....  

 

정처기 실기를 접수했고, 시험이 5주 반정도 남았다. 일단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공부해야한다고 해서 C언어 보고있는데 시간 투자를 너무 못(안)하는 바람에 걱정이 된다. 이제 한 1/3 한거같은데 속도 내보자!! 그나마 인스타그램을 삭제했더니 그냥 흘려보내는 시간이 많이 줄었다. 11월 회고글과 합격 후기를 함께 남길 수 있길 💁

 

사탕 OR 유리 조각 같은 피드백 -- 유튜브에서 본 내용

전자는 듣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한다. 그러니 화자는 쉽게 말 할수 있다. 하지만 비판이 없으므로 발전도 없다. 

화자는 자신의 감정을 필터링 하지 않는다. 후자는 듣는 사람을 낙담하게 한다. 

비유하자면 입냄새 나는 사람의 기분을 상하지않게 하면서 그걸 고칠 수 있게 해주는게 좋은 피드백이라고 한다. 

10%의 사람만이 좋은 피드백을 주고, 구린내 나는 코드를 고칠 기회를 준다는거다.

그리고 1%의 사람만이 좋은 피드백을 수용하는 자세를 갖추었다고 한다. 

발전 가능한 좋은 피드백을 주는 사수가 있어 새삼 또 럭키.. 감사했고 나도 그 피드백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발전하는 1%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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