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회고
12월 초에 출시를 하고, QA 이슈를 처리하고, 그 외 여러 가지 버그와 UI 를 고치며 한 달을 보냈다. 끊임없이 고쳐야 할 것들이 있었다. 딱 한달이 지나자 어느 정도 안정이 되는 단계가 되었고 부가적인 기능도 마저 구현하고, 배포하게 되었다. (모호한 부분이 있지만) 다음 단계를 기획하는 시점이랄까..
최근에 프로젝트 코드에 익숙해져서 추상화된 코드를 어느정도 파악하고, 유지보수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꽤 뿌듯했다. (리뷰 받아봐야 하지만) 처음 개발 공부를 시작하고 기능을 구현했을때 느꼈던 그 기쁨이었다.
📅 25년 회고
24년 6월 퇴사
24년 7월 부트캠프 시작
24년 12월 부트캠프 수료
25년 6월에 개발자 취직
7개월 차 근무 중
타임라인을 적어놓고 되돌아보니 나에겐 뜻깊은 한 해 였다.
입사하고 얼마 안되어서 곧 백수 시절이 그립기도 했지만 여전히 개발자로 일하게 되어서 뿌듯하고 기쁘다.
부트캠프에서 배운 건 정말 첫 발을 떼는 수준이라 부지런히 공부해야하지만 그렇지 못했던 것이 조금 아쉽다.
실무를 겪으면서 자바스크립트와 리액트, 브라우저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끼고 피드백을 받았지만 실천하지 못했다.
주니어로서 잘한 점은..
모르는건 모른다고 말하기 - 난 내가 이걸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쉽지 않았다. 당신이 한 말을 내가 이해하지 못했다고 이해하고 다시 도움을 청하는일이..
취직 이후에, 최소한의 자격증이라는 생각에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따자고 마음먹었다.
한동안 퇴근하고 저녁먹고 책상에 앉는게 괴로웠는데 실은 그조차 꾸준히 하지 못했고, 굉장히 짧은 시간을 투자했기 때문에..그리고 프로그래밍언어 조차 다 끝내지못하고 시험을 쳤으니 어찌보면 당연한거였다;
턱걸이로 붙을 생각을 하다니, 적어도 80점 정도의 안정권을 목표로 해야겠다. 기출문제도 빠짐없이 봐야하고.
매달 회고 글을 적어온지도 1년이 되어간다. 이전 글을 보니 훨씬 의욕넘치고 스케쥴 정리, 태스크 관리를 꼼꼼히 했던 것 같다.
물론 내 개인 공부를 비롯한 취직 준비만 오롯이 할 수 있던 때니까 그렇겠지만.. 뒤돌아봤을때 공백이 있는 것 처럼 느껴지는건, 그러니까 내가 이때 뭐 했지? 라는 생각은 적어도 안할 만큼 기록을 꾸준히 해두어야겠다.
🎯26년 목표
- Web renderer 공부 & 3D project 만들어보기
- 2026년 1회차 실기 (3/23 접수) 반드시 합격하리..
- SQLD 자격증 따기
- 포트폴리오 꾸준히 정리하기
26년에는 더 나은 개발자가 되고싶다.
더 나은 개발자는 어떤 개발자인걸까? 난 뭘 지향해야하는걸까?
문제가 무엇인지 명확히 정의할 수 있는 사람
내가 작성한 코드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 사람
지금은 이런 부분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다시 1년 뒤에 나를 되돌아봤을때 최소한 이런 지점에서는 더 나은 개발자가 되어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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